콘서트 티켓 예매 어플 > 멜론티켓 티켓 티켓팅 과정(모바일 버전)

■ 들어갈 때 인터파크 티켓을 딴 뒤 멜론 티켓과 비교해 보면 좋을 것 같았다. 그 다짐을 잊지 않고 오늘은 멜론티켓 티켓팅 과정에 대해 기록해 본다. 티켓 오픈 시간에 맞춰 티켓을 진행했다면 더 좋았을 텐데, 시간이 시간이기 때문에 – 일단 현재 좌석이 있는 케이윌님 전국투어 콘서트에서 과정을 눌러봤다. (예매까지는 하지 않았던) 예전에 멜론 티켓으로 티켓팅 몇 번 해봤는데, 그때는 다들 인디 가수들의 공연이었던 기억이 난다. 멜론티켓에서는 인디나 작은 소규모 공연 티켓이 많이 판매되는 것 같다. ※ 인터파크 티켓팅 과정 참고 ■ 들어갈 때 인터파크 티켓을 딴 뒤 멜론 티켓과 비교해 보면 좋을 것 같았다. 그 다짐을 잊지 않고 오늘은 멜론티켓 티켓팅 과정에 대해 기록해 본다. 티켓 오픈 시간에 맞춰 티켓을 진행했다면 더 좋았을 텐데, 시간이 시간이기 때문에 – 일단 현재 좌석이 있는 케이윌님 전국투어 콘서트에서 과정을 눌러봤다. (예매까지는 하지 않았던) 예전에 멜론 티켓으로 티켓팅 몇 번 해봤는데, 그때는 다들 인디 가수들의 공연이었던 기억이 난다. 멜론티켓에서는 인디나 작은 소규모 공연 티켓이 많이 판매되는 것 같다. ※ 인터파크 티켓팅 과정 참고

일상다반사> 십센치 여름 콘서트 티켓팅 리뷰(인터파크 티켓팅 과정, 콘서트 티켓 예매) 십센치는 내 플레이리스트에 지분이 정말 높은 가수다. 페스티벌에서는 본 적이 있는데 10cm 단독 콘서트···blog.naver.com 일상다반사 > 10cm 여름 콘서트 티켓팅 후기(인터파크 티켓팅 과정, 콘서트 티켓 예매) 10cm는 내 플레이리스트에 지분이 정말 높은 가수다. 페스티벌에서는 본적이 있습니다만, 10cm의 단독콘서트…blog.naver.com

 

■ 사전 준비, 나는 예전에 멜론티켓으로 티켓팅한 경험이 있어서 별로 신경 안 썼는데 처음에 본인인증을 해야 할 것이다. 회원가입, 로그인, 본인인증은 필수! 다른 공연에서 한번 예매 과정을 보면서 걸리는 부분이 없는지 확인해보자. H, 그리고 오늘은 모바일 화면을 캡처해왔는데 개인적으로 좌석 선택 화면을 보면 좌석이 너무 작아서 핸드폰으로는 좌석 선택이 불편하다. 과거에는 PC로 결제하기가 불편해 모바일로 하곤 했지만, 요즘은 PC로도 잘 되니 모바일 예매보다는 PC가 편할 것 같다. ■ 공연 예약 >횟수 선택 > 인증 예약 ■ 사전 준비, 나는 예전에 멜론티켓으로 티켓팅한 경험이 있어서 별로 신경 안 썼는데 처음에 본인인증을 해야 할 것이다. 회원가입, 로그인, 본인인증은 필수! 다른 공연에서 한번 예매 과정을 보면서 걸리는 부분이 없는지 확인해보자. H, 그리고 오늘은 모바일 화면을 캡처해왔는데 개인적으로 좌석 선택 화면을 보면 좌석이 너무 작아서 핸드폰으로는 좌석 선택이 불편하다. 과거에는 PC로 결제하기가 불편해 모바일로 하곤 했지만, 요즘은 PC로도 잘 되니 모바일 예매보다는 PC가 편할 것 같다. ■ 공연 예약 >횟수 선택 > 인증 예약

예매하기 버튼 공연이나 콘서트 상세 페이지에 들어가면 하단에 예매하기 버튼이 있다. 아마 예약시간 전이라면 남은 시간이 비어 있을 것이고, 예약시간이 되면 버튼이 알아서 ‘예약하기’로 변경될 것이다.(PC는 확실하지만 모바일에서는 확실하지 않다. 그런데 아마 똑같이 동작하지 않을까) 그런데 리뷰를 보면 버튼이 활성화되는데 눌리지 않아 당황했다는 리뷰도 있다. 욕이 정말 많아. (내가 멜론 티켓을 기획하고 있지는 않지만 괜히 마음이 아프다) 회차 선택하기 버튼을 누르면 회차를 선택하게 된다. 회차가 하나만 있어도 회차는 선택해야 한다. 인증 예매 콘서트의 세부 내용에서도 볼 수 있듯이 케이윌 님의 공연은 ‘인증 예매’라는 꼬리표가 붙어 있다. 부정예매를 방지하기 위한 장치로 회차를 선택하면 인증예매 팝업이 나타난다. 보면 ‘좌석 먼저 확인하고 나중에 입력하기’ 버튼이 있는데, 수많은 사람들의 후기를 보면 먼저 입력하는 게 좋다고 한다. 다음 과정에서 볼 수 있는데 나중에 입력하기를 선택하면 좌석 선택 이후에 다시 표시가 되는데 그때도 내가 좌석을 선점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이미 선택된 좌석(이성자)’이 표시가 된다고 한다. 어쨌든 여기서 모바일이 편한 것은 텍스트 필드를 누르면 영문 타자기가 출력된다. 대문자와 소문자를 가리지 않고 입력하면 마음대로 대문자로 변경되므로 괜히 대문자로 바꾼다고 노력하지 말자. 만약 컴퓨터라면 미리 영문모드로 변경해두자. ■ 구역 및 좌석 선택 예매하기 버튼 공연이나 콘서트 상세 페이지에 들어가면 하단에 예매하기 버튼이 있다. 아마 예약시간 전이라면 남은 시간이 비어 있을 것이고, 예약시간이 되면 버튼이 알아서 ‘예약하기’로 변경될 것이다.(PC는 확실하지만 모바일에서는 확실하지 않다. 그런데 아마 똑같이 동작하지 않을까) 그런데 리뷰를 보면 버튼이 활성화되는데 눌리지 않아 당황했다는 리뷰도 있다. 욕이 정말 많아. (내가 멜론 티켓을 기획하고 있지는 않지만 괜히 마음이 아프다) 회차 선택하기 버튼을 누르면 회차를 선택하게 된다. 회차가 하나만 있어도 회차는 선택해야 한다. 인증 예매 콘서트의 세부 내용에서도 볼 수 있듯이 케이윌 님의 공연은 ‘인증 예매’라는 꼬리표가 붙어 있다. 부정예매를 방지하기 위한 장치로 회차를 선택하면 인증예매 팝업이 나타난다. 보면 ‘좌석 먼저 확인하고 나중에 입력하기’ 버튼이 있는데, 수많은 사람들의 후기를 보면 먼저 입력하는 게 좋다고 한다. 다음 과정에서 볼 수 있는데 나중에 입력하기를 선택하면 좌석 선택 이후에 다시 표시가 되는데 그때도 내가 좌석을 선점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이미 선택된 좌석(이성자)’이 표시가 된다고 한다. 어쨌든 여기서 모바일이 편한 것은 텍스트 필드를 누르면 영문 타자기가 출력된다. 대문자와 소문자를 가리지 않고 입력하면 마음대로 대문자로 변경되므로 괜히 대문자로 바꾼다고 노력하지 말자. 만약 컴퓨터라면 미리 영문모드로 변경해두자. ■ 구역 및 좌석 선택

콘서트장이 클 경우 구역을 선택한 후 좌석을 선택하게 된다. 다만 소규모 공연장에서 진행하는 콘서트의 경우 구역 선택 없이 바로 좌석 선택 화면으로 넘어간다. 구역 선택 후 하단에 ‘좌석 선택’ 버튼을 누르고 팝업에 뜨는 선택 구역의 남은 좌석을 확인하고 ‘이동’ 버튼을 눌러 좌석을 선택하러 이동한다. ■ 좌석 선택 > 인증 예약 콘서트장이 클 경우 구역을 선택한 후 좌석을 선택하게 된다. 다만 소규모 공연장에서 진행하는 콘서트의 경우 구역 선택 없이 바로 좌석 선택 화면으로 넘어간다. 구역 선택 후 하단에 ‘좌석 선택’ 버튼을 누르고 팝업에 뜨는 선택 구역의 남은 좌석을 확인하고 ‘이동’ 버튼을 눌러 좌석을 선택하러 이동한다. ■ 좌석 선택 > 인증 예약

좌석 선택, 이제 손이 떨리는 좌석 선택이다. 보시는 것처럼 모바일로 보면 이렇게 좌석이 작아 보인다. 손가락이 클수록 불리하기 때문에 편하게 컴퓨터로 예약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인증예매 그리고 만약 앞에서 보안문자 입력을 하지 않았다면 좌석 선택 후 하단에 ‘다음’ 버튼을 눌렀을 때 인증예매창이 다시 출력된다. 앞서 말했듯이 내가 좌석을 선점한 것은 아니다. 내가 볼 때도 쓸데없이 좌석을 선택하고 그 중에서도 편하게 앞에서 입력해서 들어오는 게 좋을 것 같다. 여기서 당혹스러운 것은 인증 예매 후 결제 화면으로 자동으로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보안문자 입력 완료 후 다시 좌석선택 화면으로 돌아간다. 다시 다음 버튼을 눌러야 진짜 결제 화면으로 넘어간다. ■ 가격선택 > 배송/결제 좌석 선택, 이제 손이 떨리는 좌석 선택이다. 보시는 것처럼 모바일로 보면 이렇게 좌석이 작아 보인다. 손가락이 클수록 불리하기 때문에 편하게 컴퓨터로 예약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인증예매 그리고 만약 앞에서 보안문자 입력을 하지 않았다면 좌석 선택 후 하단에 ‘다음’ 버튼을 눌렀을 때 인증예매창이 다시 출력된다. 앞서 말했듯이 내가 좌석을 선점한 것은 아니다. 내가 볼 때도 쓸데없이 좌석을 선택하고 그 중에서도 편하게 앞에서 입력해서 들어오는 게 좋을 것 같다. 여기서 당혹스러운 것은 인증 예매 후 결제 화면으로 자동으로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보안문자 입력 완료 후 다시 좌석선택 화면으로 돌아간다. 다시 다음 버튼을 눌러야 진짜 결제 화면으로 넘어간다. ■ 가격선택 > 배송/결제

좌석까지 선택해 이 가격 선택 화면까지 넘어왔다면 5분간 좌석이 선점된다. 결제하는 동안에는 다른 사람이 이 좌석 예매를 시도할 수 없다는 뜻이다. 하지만 5분 안에 결제해야 하니까 띄워놓고 세월아-내월아-하지 말고 빨리 결제하자. 가격 선택 인터파크 티켓팅하면서 매수 선택해야 하는 게 정말 이해가 안 됐는데 멜론티켓은 매수는 자동으로 선택돼 있다. 따라서 쿠폰이나 예매권을 적용하는 사람은 적용하고 ‘다음’ 버튼만 누르면 된다. 배송/결제명, 연락처, 이메일은 아마 내 회원 정보에 따라 자동으로 입력될 것이다. 수령 방법이나 결제 수단 정도만 선택하면 된다. 콘서트마다 받는 방법이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모바일 티켓’, ‘현장수령’, ‘배송’ 중 선택할 수 있는 것 같다. 공연에 따라 지원하지 않는 방식이 있는 것 같다. 예시로 캡처해온 화면에서는 모바일 티켓을 지원하지 않는다. 기본적인 결제수단은 ‘신용카드’, ‘무통장입금’, ‘카카오페이머니’, ‘카카오페이카드’가 있다. ‘휴대전화 결제’ 항목이 있는데 왜 비활성화 처리됐는지는 알 수 없다. 이것도 상품마다 다른 것 같아. 신용카드를 선택하고 원하는 카드를 선택하면 카드마다 지원하는 간편결제 수단에 따라 결제할 수 있다. 나는 국민카드 골라봤어. 간편결제를 시도하면 삼성페이, 페이코 모두 가능하다. ■ 마지막으로 실제로 티켓을 땄다면 아마 대기화면도 봤을 텐데 못 본 건 좀 아쉽다. 어쨌든 계속 봤을 때 인증예매를 나중에 입력할 경우 결제화면으로 바로 넘어가지 않는다는 점과 오른쪽 상단 X버튼으로 너무 쉽게 콘서트 정보화면으로 나가버린다는 점이 조금 아쉬웠던 것 같다. 좌석까지 선택해 이 가격 선택 화면까지 넘어왔다면 5분간 좌석이 선점된다. 결제하는 동안에는 다른 사람이 이 좌석 예매를 시도할 수 없다는 뜻이다. 하지만 5분 안에 결제해야 하니까 띄워놓고 세월아-내월아-하지 말고 빨리 결제하자. 가격 선택 인터파크 티켓팅하면서 매수 선택해야 하는 게 정말 이해가 안 됐는데 멜론티켓은 매수는 자동으로 선택돼 있다. 따라서 쿠폰이나 예매권을 적용하는 사람은 적용하고 ‘다음’ 버튼만 누르면 된다. 배송/결제명, 연락처, 이메일은 아마 내 회원 정보에 따라 자동으로 입력될 것이다. 수령 방법이나 결제 수단 정도만 선택하면 된다. 콘서트마다 받는 방법이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모바일 티켓’, ‘현장수령’, ‘배송’ 중 선택할 수 있는 것 같다. 공연에 따라 지원하지 않는 방식이 있는 것 같다. 예시로 캡처해온 화면에서는 모바일 티켓을 지원하지 않는다. 기본적인 결제수단은 ‘신용카드’, ‘무통장입금’, ‘카카오페이머니’, ‘카카오페이카드’가 있다. ‘휴대전화 결제’ 항목이 있는데 왜 비활성화 처리됐는지는 알 수 없다. 이것도 상품마다 다른 것 같아. 신용카드를 선택하고 원하는 카드를 선택하면 카드마다 지원하는 간편결제 수단에 따라 결제할 수 있다. 나는 국민카드 골라봤어. 간편결제를 시도하면 삼성페이, 페이코 모두 가능하다. ■ 마지막으로 실제로 티켓을 땄다면 아마 대기화면도 봤을 텐데 못 본 건 좀 아쉽다. 어쨌든 계속 봤을 때 인증예매를 나중에 입력할 경우 결제화면으로 바로 넘어가지 않는다는 점과 오른쪽 상단 X버튼으로 너무 쉽게 콘서트 정보화면으로 나가버린다는 점이 조금 아쉬웠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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