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VS e북리더 VS 아이패드 앞부터 이 셋 중에서 계속 우왕좌왕!e북리더로 결정한 이유는 1. 종이책으로 읽는 것을 가장 좋아하지만 가벼운 소설을 주로 읽는 저는 책을 매번 구입하는 것은 부담스럽고, 집이 도서관에서 멀어 독서를 전혀 하지 않는 상황 2. 전자기기를 이용해서라도 책을 읽어야 하는데… 그럼 전자책리더인지 아이패드인지 ㅎㅎ 사실 전자책리더는 독서만의 기능에 비해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고(10~20만원대) 아이패드는 기능이 넘쳐 70~100만원 이상! 하지만 저는 다른 취미도 없으니 인터넷 서핑, 인스타, 유튜브만 볼 뻔했던 3. 실질적으로 책에만 집중할 수 있는 e북리더가 독서한다는 취지에 적합하다는 결론에 적합하다. (현재 품절)
클레마 사운드업 내금내산
전자책 리더기 구입은 얼마나 읽을지 자신이 없어서 ㅋㅋㅋ 10만원대에 사기 아까웠는데 6만원대면? 게다가 yes24 북클럽60일 이용권+1개월 무료이용권까지 받아서 현재 무료로 읽고 있는
새것이 와서 고양이들한테 검사받고 시작 ㅋㅋ 개봉하자마자 화면에 이렇게 나와있는 신기해 저게 완전히 사라진 화면이야
클레마 사운드업 유저의 친절한 블로그 게시물을 보고 잠금화면도 설정한 나는 집사니까 춘식이에게!
나는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 편인데 확실히 이건 3시간이나 읽을 수 있을 정도로 괜찮아! 슬로우 미학도 있고 ㅎㅎ 그리고 난 잔상 남는 건 아무렇지도 않은데~ 나가서 카페에 가져가서 읽어도 기기가 가벼워서 좋아! 클레마 사운드업의 단점으로 꼽히는 것으로 설탕 액정, 2013년에 머물고 있는 안드로이드 버전, 저속 충전으로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나는 50% 세일 입문자라 이런 건 감수하기로 했다 실제로 케이스를 사용하면 액정 걱정이 줄었고 yes24 북클럽 이용자들은 안드로이드 버전 걱정 없이 저속 충전기를 사고 싶지만 주변 다이소에 없고 노트북에 연결해서 충전하고 있는 내가 산 케이스는 플립 커버 케이스! 클레마 사운드업이 단종되어 판매중인 경우가 정말 적었다… 나는 차로 출퇴근하며 주로 집에서 쉬다 보니
아무리 알아봐도 구매처가 여기밖에 없어….는 케이스도 돈이네 그것도 핑크색만 남아서 매진…ㅋㅋ 색등.. 기능에 집중한다! 어차피 클레마 사운드업 샀는데 고양이들한테 액정 밟히면 안되니까 살수 밖에 없어~~~ 침대위에 놓고 생활하니까 가끔 고양이가 밟기도 하지만 아직 문제없이 잘 쓰고 있어 ㅋㅋㅋ
클레마 사운드업 구입하고 나서는 정말 조금씩이라도 독서를 하고 있는 특히 책을 읽고 싶고 또 읽어야 하는데 읽지 않는 죄책감에서 벗어나서 너무 만족해!솔직히 독서를 많이 한다고 자부할 수는 없지만 제로에서 벗어난 것만으로도 나는 뿌듯하다.나처럼 고민하는 사람에게는 초보자용 입문용 전자책 리더로 클레마 사운드업을 추천한다 해도 이제 판매하지 않을까? 다음 버전이 나온다는 소문이 파다하다.클레마 사운드업이 아니더라도 e북 리더로서 독서를 추천한다!
클레마 사운드업 구입하고 나서는 정말 조금씩이라도 독서를 하고 있는 특히 책을 읽고 싶고 또 읽어야 하는데 읽지 않는 죄책감에서 벗어나서 너무 만족해!솔직히 독서를 많이 한다고 자부할 수는 없지만 제로에서 벗어난 것만으로도 나는 뿌듯하다.나처럼 고민하는 사람에게는 초보자용 입문용 전자책 리더로 클레마 사운드업을 추천한다 해도 이제 판매하지 않을까? 다음 버전이 나온다는 소문이 파다하다.클레마 사운드업이 아니더라도 e북 리더로서 독서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