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공지능이라는 주제가 유행하고 있어요! AI, GPT CHAT!! 우후!!!! 나도 종종 GPTCHAT에 질문을 던져보는데.. 놀라는 경우가 많아요~~~ 🙂 게다가 코딩도 고치고.. 한국어로 들어도 잘 대답하기도 하고.. 척척 박사가 되라!!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으로 아바타도 만들고.. 또 최근에는 인플루언서가 인공지능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이용해 사업을 해서 아주 성공했다는 기사도 봤습니다.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코인을 만들어서 상장을 하거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분야. 그리고 결국 4차 산업혁명에 자율주행과 함께하는 AI 분야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데 국내에도 이용하기 좋은 도구들도 참 많습니다. 비서로 사용할 수 있는 클로바를 소개합니다!! 요즘 인공지능이라는 주제가 유행하고 있어요! AI, GPT CHAT!! 우후!!!! 나도 종종 GPTCHAT에 질문을 던져보는데.. 놀라는 경우가 많아요~~~ 🙂 게다가 코딩도 고치고.. 한국어로 들어도 잘 대답하기도 하고.. 척척 박사가 되라!!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으로 아바타도 만들고.. 또 최근에는 인플루언서가 인공지능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이용해 사업을 해서 아주 성공했다는 기사도 봤습니다.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코인을 만들어서 상장을 하거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분야. 그리고 결국 4차 산업혁명에 자율주행과 함께하는 AI 분야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데 국내에도 이용하기 좋은 도구들도 참 많습니다. 비서로 사용할 수 있는 클로바를 소개합니다!!
네이버 클로바 용도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지원기기 안드로이드 / iOS 출시일 2017년 5월 12일 제작사 네이버 Corp. 웹사이트가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1]다운로드 네이버 클로바 용도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 지원기기 안드로이드 / iOS 출시일 2017년 5월 12일 제작사 네이버 Corp. 웹사이트가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1]다운로드
클로바. 네잎클로버 같은 느낌이야! 나무위키에서 가져왔습니다..!! 1. 개요 [편집] 클로바. 네잎클로버 같은 느낌이야! 나무위키에서 가져왔습니다..!! 1. 개요 [편집]
네이버의 인공지능 플랫폼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 LG U+의 주력 AI/IoT 서비스이기도 하다. Android 7.0 이상, iOS 14 이상 2. 상세[편집] 네이버의 인공지능 플랫폼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 LG U+의 주력 AI/IoT 서비스이기도 하다. Android 7.0 이상, iOS 14 이상 2. 상세[편집]
네이버 인공지능 플랫폼. 보통 클로바 스마트 스피커로만 알려져 있지만 AI 스피커 이외에도 Clova Speech Recognition, Clova Speech Synthesis, Clova Face Recognition, Clova Premium Voice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단 AI Service 참조) 음성인식 서비스의 경우에는 대부분의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자연어 처리, 음성인식 처리에 딥러닝 기술을 사용한다. 특이하게도 iOS11 이후 시리(영어권만 해당)처럼 음성 합성 기술에도 머신러닝을 사용해 다른 비서들보다 음성이 더 자연스럽고 감정을 담은 것 같다. 클로바를 부르기 위해서는 ‘클로바’, ‘샐리야’, ‘피노키오’, ‘제시카’ 중 선택해야 한다. 업데이트 후 “헤이 클로버”가 추가되어 이를 권장한다. 음성을 통해 네이버 검색엔진을 사용하거나 외국어를 번역할 수 있으며 개인 일정(2.4버전 이후 구글 캘린더 연동 가능), 알람, 메모 등을 등록 및 질문할 수 있다. 네이버 바이브, 지니뮤직, 벅스와 연동돼 음성으로 음악 추천을 요청하거나 특정 음악 제목을 말하면 자동으로 음악을 찾아 재생한다. 국내 비서 플랫폼 중 드물게 다양한 음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바이브는 음성 인식과 검색이 비교적 정확하지만 벅스 연동 시 음성으로 노래를 검색하려면 몸에 힘줄이 쌓인다. 화면 밝기나 음량과 같은 디바이스 설정 제어도 가능하지만 하드웨어 제조사만큼의 권한을 가질 수 없어 제한이 있다. 현재 영어 프리토킹 모드는 앱에 지원되지 않는다. 개선하여 재발매한다고 한다. 전체적으로 한국에서 정식으로 서비스 중인 다른 인공지능 플랫폼들이 생활 편의성 기능만을 집중 공략하는 반면 클로바는 네이버가 장시간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축적해 놓은 크고 아름다운 한국어 기반의 데이터를 이용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음성 변경은 프렌즈 스피커에서만 가능했지만 2.14.0 버전에서 유인 및 음성 추가와 함께 앱과 스피커 모두로 변경 가능하다. Google Assistant, Alexa와 같이 모두에게 개방된 확장 기능(CEK, Clova Extension Kit)을 지원한다. Node.js 기반으로 작성하여 서버를 운영하고 클로바 콘솔과 연동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클로바의 전신으로 네이버 링크가 존재했다. 2012년 서비스가 시작돼 언제부터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됐지만 다운된 이후에도 apk를 설치하면 사용할 수 있었지만 클로바가 출시되자마자 정식으로 서비스 종료되면서 서버 운영이 중단됐다. 2.1 클로버 웨이브 [편집] 네이버 인공지능 플랫폼. 보통 클로바 스마트 스피커로만 알려져 있지만 AI 스피커 이외에도 Clova Speech Recognition, Clova Speech Synthesis, Clova Face Recognition, Clova Premium Voice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단 AI Service 참조) 음성인식 서비스의 경우에는 대부분의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자연어 처리, 음성인식 처리에 딥러닝 기술을 사용한다. 특이하게도 iOS11 이후 시리(영어권만 해당)처럼 음성 합성 기술에도 머신러닝을 사용해 다른 비서들보다 음성이 더 자연스럽고 감정을 담은 것 같다. 클로바를 부르기 위해서는 ‘클로바’, ‘샐리야’, ‘피노키오’, ‘제시카’ 중 선택해야 한다. 업데이트 후 “헤이 클로버”가 추가되어 이를 권장한다. 음성을 통해 네이버 검색엔진을 사용하거나 외국어를 번역할 수 있으며 개인 일정(2.4버전 이후 구글 캘린더 연동 가능), 알람, 메모 등을 등록 및 질문할 수 있다. 네이버 바이브, 지니뮤직, 벅스와 연동돼 음성으로 음악 추천을 요청하거나 특정 음악 제목을 말하면 자동으로 음악을 찾아 재생한다. 국내 비서 플랫폼 중 드물게 다양한 음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바이브는 음성 인식과 검색이 비교적 정확하지만 벅스 연동 시 음성으로 노래를 검색하려면 몸에 힘줄이 쌓인다. 화면 밝기나 음량과 같은 디바이스 설정 제어도 가능하지만 하드웨어 제조사만큼의 권한을 가질 수 없어 제한이 있다. 현재 영어 프리토킹 모드는 앱에 지원되지 않는다. 개선하여 재발매한다고 한다. 전체적으로 한국에서 정식으로 서비스 중인 다른 인공지능 플랫폼들이 생활 편의성 기능만을 집중 공략하는 반면 클로바는 네이버가 장시간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축적해 놓은 크고 아름다운 한국어 기반의 데이터를 이용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음성 변경은 프렌즈 스피커에서만 가능했지만 2.14.0 버전에서 유인 및 음성 추가와 함께 앱과 스피커 모두로 변경 가능하다. Google Assistant, Alexa와 같이 모두에게 개방된 확장 기능(CEK, Clova Extension Kit)을 지원한다. Node.js 기반으로 작성하여 서버를 운영하고 클로바 콘솔과 연동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클로바의 전신으로 네이버 링크가 존재했다. 2012년 서비스가 시작돼 언제부터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됐지만 다운된 이후에도 apk를 설치하면 사용할 수 있었지만 클로바가 출시되자마자 정식으로 서비스 종료되면서 서버 운영이 중단됐다. 2.1 클로버 웨이브 [편집]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스마트 스피커. 장점 디자인과 스피커가 인공지능 스피커 중에서는 좋은 편이다. 무드등이 있어 명령에 따라 반응한다. 4개의 마이크가 있어 음성 인식이 잘 되는 편이다. 무지향성 스피커로 장소에 대한 구애가 적은 편이다. 단점 휴대 가능한(?) 기기치고는 전력 소모가 많은 편이다. 전용 어댑터가 필요하다 가끔 혼자 말한다. 네이버의 ‘고객 지원’ 대응이 지지부진하다. 오류 기동 후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뒤 블루투스로 연결해 음악을 재생하면 초기보다 음량이 크게 줄어드는 문제가 있다. 재부팅하면 다시 음량이 원래대로 돌아간다. (2020.12.7 기준) 2.2. 클로버 프렌즈 [편집]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스마트 스피커. 장점 디자인과 스피커가 인공지능 스피커 중에서는 좋은 편이다. 무드등이 있어 명령에 따라 반응한다. 4개의 마이크가 있어 음성 인식이 잘 되는 편이다. 무지향성 스피커로 장소에 대한 구애가 적은 편이다. 단점 휴대 가능한(?) 기기치고는 전력 소모가 많은 편이다. 전용 어댑터가 필요하다 가끔 혼자 말한다. 네이버의 ‘고객 지원’ 대응이 지지부진하다. 오류 기동 후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뒤 블루투스로 연결해 음악을 재생하면 초기보다 음량이 크게 줄어드는 문제가 있다. 재부팅하면 다시 음량이 원래대로 돌아간다. (2020.12.7 기준) 2.2. 클로버 프렌즈 [편집]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스마트 스피커. 2. 3. 클로버 데스크 [편집]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스마트 스피커. 2. 3. 클로버 데스크 [편집]
2019년 3월 19일에 일본에서 발매된, 클로바를 탑재한 스마트 디스플레이 디바이스. 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2021년 1월 현재 아직 일본에만 발매되고 있다. 2) 4. 클로버 클락 [편집] 2019년 3월 19일에 일본에서 발매된, 클로바를 탑재한 스마트 디스플레이 디바이스. 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2021년 1월 현재 아직 일본에만 발매되고 있다. 2) 4. 클로버 클락 [편집]
2020년 출시된 시계형 스피커다. 리모컨 기능도 있다. 이 기기에 U+기능이 추가된 클로버클럭+, 클로버클럭+2도 있다. [2]3) 여담[편집] 2020년 출시된 시계형 스피커다. 리모컨 기능도 있다. 이 기기에 U+기능이 추가된 클로버클럭+, 클로버클럭+2도 있다. [2]3) 여담[편집]
욕 필터가 있어. [3][4] 이름에 자칫 욕설로 들리는 단어가 포함된 사람에 대한 질문을 하면 이런 대답을 한다. (‘듣기 싫은 말이에요.’,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이래요.’ 등) 라고 대답한다. 정확히는 해당 인물의 프로필 전체를 요구할 경우 정상적인 답변이 돌아오지만, 나이나 소속 등 특정 정보 하나를 골라 묻는 경우 욕설 필터링에 걸려 답변을 들을 수 없다. 이 때문에 인공지능 성능 자체가 떨어진다고 생각한 사람도 있는지 평가가 썩 좋지 않다. 특이하게도 노래를 틀어달라고 하면 VIBE에서 찾아서 들려주지만 노래를 불러달라고 하면 정말 부른다(!!). 또 동요를 불러달라고 하면 곰 세 마리 같은 노래를 들려주고, 자장가를 불러달라고 하면 반짝반짝 작은 별 같은 노래를 직접 불러준다. 가수가 불렀는지, 인공지능이 직접 불렀는지는 의문. 참고로 랩을 해달라고 하면 자신의 기능과 특징을 담은 가사 랩을 한다. 게다가 비트박스를 시키면 비트박스도 직접 한다. 2018년 4~5월까지 전국 영화관 광고 시간 마지막에 상영관 조명을 끄기 전 스크린에 나왔다. 이때 대사는 ‘클로바, 영화관 불 꺼’ ‘네, 영화관 조명 꺼요. 즐거운 영화 관람 되시길 바랍니다. 성별을 물으면 자신을 만든 것은 염색체가 아니라고 대답한다. 결론은 ‘무성(…)’. 일본에서는 라인 브랜드로 출시되어 2018년 7월 하순부터 스님들의 짧은 법문을 들을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되어 화제가 되었다. (스마트 스피커로 만나는 3분 법문) 시리나 기가지니, 빅스비가 누구냐고 물으면 비슷한 일을 하는 친구라 고충을 잘 알고 있다고 답한다. 기가지니는 그 친구보다는 제 이름이 더 멋진 것 같아요라고 답하기도 한다. OK 구글 하면 ‘오노’. 낫 오케이. 아임클로바라고 대답한다.본인에 대한 욕(?)을 말하면, 분명 그 분은 진심이 아닐 것입니다」라고 대답한다. 아재 개그가 점점 늘고 있다. 기가지니를 들으면 나를 가지면 안 되느냐고 하고, 시리 하면 시리 가지 마라, 왠지 마음이 아프네요라고도 한다. 지니야, 유튜브 켜라고 해도 유튜브 앱 실행하는… 4. AI Service [편집] 욕 필터가 있어. [3][4] 이름에 자칫 욕설로 들리는 단어가 포함된 사람에 대한 질문을 하면 이런 대답을 한다. (‘듣기 싫은 말이에요.’,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이래요.’ 등) 라고 대답한다. 정확히는 해당 인물의 프로필 전체를 요구할 경우 정상적인 답변이 돌아오지만, 나이나 소속 등 특정 정보 하나를 골라 묻는 경우 욕설 필터링에 걸려 답변을 들을 수 없다. 이 때문에 인공지능 성능 자체가 떨어진다고 생각한 사람도 있는지 평가가 썩 좋지 않다. 특이하게도 노래를 틀어달라고 하면 VIBE에서 찾아서 들려주지만 노래를 불러달라고 하면 정말 부른다(!!). 또 동요를 불러달라고 하면 곰 세 마리 같은 노래를 들려주고, 자장가를 불러달라고 하면 반짝반짝 작은 별 같은 노래를 직접 불러준다. 가수가 불렀는지, 인공지능이 직접 불렀는지는 의문. 참고로 랩을 해달라고 하면 자신의 기능과 특징을 담은 가사 랩을 한다. 게다가 비트박스를 시키면 비트박스도 직접 한다. 2018년 4~5월까지 전국 영화관 광고 시간 마지막에 상영관 조명을 끄기 전 스크린에 나왔다. 이때 대사는 ‘클로바, 영화관 불 꺼’ ‘네, 영화관 조명 꺼요. 즐거운 영화 관람 되시길 바랍니다. 성별을 물으면 자신을 만든 것은 염색체가 아니라고 대답한다. 결론은 ‘무성(…)’. 일본에서는 라인 브랜드로 출시되어 2018년 7월 하순부터 스님들의 짧은 법문을 들을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되어 화제가 되었다. (스마트 스피커로 만나는 3분 법문) 시리나 기가지니, 빅스비가 누구냐고 물으면 비슷한 일을 하는 친구라 고충을 잘 알고 있다고 답한다. 기가지니는 그 친구보다는 제 이름이 더 멋진 것 같아요라고 답하기도 한다. OK 구글 하면 ‘오노’. 낫 오케이. 아임클로바라고 대답한다.본인에 대한 욕(?)을 말하면, 분명 그 분은 진심이 아닐 것입니다」라고 대답한다. 아재 개그가 점점 늘고 있다. 기가지니를 들으면 나를 가지면 안 되느냐고 하고, 시리 하면 시리 가지 마라, 왠지 마음이 아프네요라고도 한다. 지니야, 유튜브 켜라고 해도 유튜브 앱 실행하는… 4. AI Service [편집]
네이버 클로바 기술을 제공하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네이버 클로바가 개발한 기술은 API 형태로 이용 가능하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으로 이용할 수 있지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는 이하와 같다. 4.1. Clova Speech Recognition (클로바 음성 인식) [편집] 네이버 클로바 기술을 제공하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네이버 클로바가 개발한 기술은 API 형태로 이용 가능하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으로 이용할 수 있지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는 이하와 같다. 4.1. Clova Speech Recognition (클로바 음성 인식) [편집]
클로바 얼굴 인식 입력된 비전 데이터를 통해 얼굴을 인식하거나 얼굴 감지를 이용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때 유용한 API 서비스다. 얼굴이 나온 사진을 이용해 나이를 추측하거나 비슷한 유명인 혹은 유사한 인종을 찾는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다.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얼굴에 대한 보다 풍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요금은 서비스 이용횟수 기준 1,000건 단위로 부과된다. 4.3. Clova Voice (클로바 음성) [편집] 클로버 얼굴 인식 입력된 비전 데이터를 통해 얼굴을 인식하거나 얼굴 감지를 이용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때 유용한 API 서비스이다. 얼굴이 나온 사진을 이용해 나이를 추측하거나 비슷한 유명인 혹은 유사한 인종을 찾는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다.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얼굴에 대한 보다 풍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요금은 서비스 이용횟수 기준 1,000건 단위로 부과된다. 4.3. Clova Voice (클로바 음성) [편집]
음성을 만들어 내는 서비스다. 다음과 같은 기존 서비스가 합쳐졌다. Clova Speech Synthesis 클로버 음성 합성 텍스트를 성우의 음성으로 자연스럽게 읽어내는 음성 합성 API였다. 음성안내 시스템, 뉴스/독서 서비스 등에 활용할 수 있었다. 입력된 텍스트를 RESTful API 방식으로 전달하면 서버에서 인식해 mp3 포맷의 스트리밍 데이터나 파일로 리턴하는 방식이었다. 요금은 1000자당 4원이었다. 그러나, 그 후 CPV(Clova Premium Voice)와 함께 Clova Voice에 통합되었다. 기본요금은 월 90,000원으로 비싸다. * 클로바 프리미엄 음성 합성 일반 음성 합성보다 더 자연스러운 음성 합성 API였다. 클로바의 기술로 같은 텍스트에도 기쁘거나 슬픈 감성이 반영된 후 합성음을 사용할 수 있었다. 예를 들어 엄격한 뉴스 앵커 스타일, 부드러운 친구 스타일, 담백한 일반인 스타일 등 다양한 스타일의 음성 합성 이용이 가능했다. 클로바 음성 합성과 달리 건당 5원이며 건당 한 문장만 입력할 수 있었다. 하지만 클로바 음성 합성과 마찬가지로 클로바 보이스에 통합돼 사라진 서비스다. 4.4. Clova Note (클로바 노트) [편집] 음성을 만들어내는 서비스다. 다음과 같은 기존 서비스가 합쳐졌다. Clova Speech Synthesis 클로버 음성 합성 텍스트를 성우의 음성으로 자연스럽게 읽어내는 음성 합성 API였다. 음성안내 시스템, 뉴스/독서 서비스 등에 활용할 수 있었다. 입력된 텍스트를 RESTful API 방식으로 전달하면 서버에서 인식해 mp3 포맷의 스트리밍 데이터나 파일로 리턴하는 방식이었다. 요금은 1000자당 4원이었다. 그러나, 그 후 CPV(Clova Premium Voice)와 함께 Clova Voice에 통합되었다. 기본요금은 월 90,000원으로 비싸다. * 클로바 프리미엄 음성 합성 일반 음성 합성보다 더 자연스러운 음성 합성 API였다. 클로바의 기술로 같은 텍스트에도 기쁘거나 슬픈 감성이 반영된 후 합성음을 사용할 수 있었다. 예를 들어 엄격한 뉴스 앵커 스타일, 부드러운 친구 스타일, 담백한 일반인 스타일 등 다양한 스타일의 음성 합성 이용이 가능했다. 클로바 음성 합성과 달리 건당 5원이며 건당 한 문장만 입력할 수 있었다. 하지만 클로바 음성 합성과 마찬가지로 클로바 보이스에 통합돼 사라진 서비스다. 4.4. Clova Note (클로바 노트) [편집]
긴 대화록을 문자로 바꾸는 speech-to-text(STT) 서비스다. 서버에 음성 파일을 업로드해 변환하는 방식으로 음성 파일 1개당 최대 180분까지 변환 가능하다. 이미 녹음된 음성 파일을 업로드할 수도 있고, 직접 앱으로 녹음한 뒤 업로드할 수도 있다. 생각보다 정확도가 높고 변환 시간도 빠른 편이라 STT 서비스 중 상당히 우수한 성능을 보이고 있다. 게다가 단순 변환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사람의 목소리를 구분할 수 있기 때문에 회의와 같은 여러 사람 간의 대화도 사람별로 정확하게 구분해 기록해 준다. 현재 베타서비스이기 때문에 별도의 과금 시스템은 없으며, 한 사람의 계정당 매월 기본 300분에 최대 600분+@[5][6]의 이용시간이 제공된다. 이용시간은 최초 가입한 날로부터 30일마다 갱신되며 서버에 업로드한 음성파일 길이에 따라 이용시간이 차감되는 방식이다. 이용 시간을 모두 소진하면 갱신 전까지 추가 업로드가 불가능해진다. 긴 대화록을 문자로 바꾸는 speech-to-text(STT) 서비스다. 서버에 음성 파일을 업로드해 변환하는 방식으로 음성 파일 1개당 최대 180분까지 변환 가능하다. 이미 녹음된 음성 파일을 업로드할 수도 있고, 직접 앱으로 녹음한 뒤 업로드할 수도 있다. 생각보다 정확도가 높고 변환 시간도 빠른 편이라 STT 서비스 중 상당히 우수한 성능을 보이고 있다. 게다가 단순 변환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사람의 목소리를 구분할 수 있기 때문에 회의와 같은 여러 사람 간의 대화도 사람별로 정확하게 구분해 기록해 준다. 현재 베타서비스이기 때문에 별도의 과금 시스템은 없으며, 한 사람의 계정당 매월 기본 300분에 최대 600분+@[5][6]의 이용시간이 제공된다. 이용시간은 최초 가입한 날로부터 30일마다 갱신되며 서버에 업로드한 음성파일 길이에 따라 이용시간이 차감되는 방식이다. 이용 시간을 모두 소진하면 갱신 전까지 추가 업로드가 불가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