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슈 아빠입니다.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어린이의 스마트폰 중독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이 되는 앱타키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스마트 기기의 사용 연령은 점점 낮아지는 데 비해 아이들이 스마트 기기를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 해주는 것이 없어 중독되기 쉽고 또 잘못된 미디어 콘텐츠로 인해 좋지 않은 영향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요즘은 식당에 가는 것만으로도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는 어린 아이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최초 사용 연령도 평균 1.8세로 매우 낮아져 3명 중 1명이 중독 문제를 안고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부모님은 되도록 보여드리고 싶지 않으시겠지만 어쩔 수 없이 보여드리게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쓰지 않을 수 없다면, 잘 쓰도록!!아이들의 올바른 스마트 기기 사용 습관을 위해 직접 만들었습니다.
2세~7세 아이들은 모든 것이 살아있다고 믿는 연령층이래요! 그래서 인형에게 밥을 먹여 재워주기도 해요.키즈 앱 타키는 귀여운 코알라 친구가 자기 전까지 함께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다는 컨셉입니다.
아이가 어떤 앱을 사용하든 화면상에서 코알라 친구들이 함께 지내면서 남은 시간을 보여주고 아이 스스로 스마트폰을 적정시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동안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부적절한 콘텐츠에 노출되지 않도록 막는 기능도 추가할 예정입니다~!
사용 시간이 끝나면 갑자기 스마트폰 전원이 꺼지는 기존 솔루션과 달리 종료 시간이 다가오면 코알라 친구들이 아이와 소통하며 스스로 놓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예를 들어 코알라 친구가 졸리다고 하면 아이가 스스로 이불을 건네주고 종료합니다.실제 여러 차례 사용자 검증과 서울대 소아정신과 임상시험을 통해 아이들이 자기조절에 성공하는 것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어린이 앱 타키는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얼마나 사용했는지, 바른 자세로 보고 있는지 등의 데이터를 수집합니다.이 데이터를 활용해 가까이서 보는 횟수가 늘어나면 안과 검진을 제안·추천하는 데이터 연계 서비스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 어린이 스마트폰 중독 예방 앱 ‘타키’는 현재 베타 버전만 출시되고 있는데요~ 곧 정식 버전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우리 아이의 첫 스마트폰 앱 귀여운 친구 타키!처음부터 올바른 사용 습관을 길러 아이들이 스마트한 세상에 안전하게 착륙할 수 있도록 타키가 도와줍니다!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앱다운로드바로가기 https://www.piloto.kr/download_bc 필로토홈페이지바로가기 https://www.piloto.kr/takiby .이슈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