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님들 안녕하세요! 매일 아침 즐기는 커피 한 잔의 여유~ 이건 현대 도시인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삶의 패턴이 아닐까 싶은데요.저는 제일 첫 번째 회사를 제외하고는 모두 커피 복지가 좋았던 회사를 다녀서 그런지 매일 아침 커피 한 잔의 여유가 필수적이었거든요.회사에 출근하지 않는 요즘도 집에서 매일 아침 꼭 커피 한잔 하면서 여유를 즐기는 것 같아요.
요즘 나의 홈카페 타임을 함께하고 있는 무선 전기포트 커피드립주전자 올리! 깔끔한 디자인 덕분에 테이블 위에 올려놓기만 해도 그림이 되는 드립포트 였습니다.
오리 커피 드립 주전자는 위생적인 스텐레스 내부에 뚜껑안쪽까지 스테인레스 재질로 만들어졌으며 물의 양은 최대 0.8L 최소 0.2L 사용으로 최소량 이하로 물을 담으면 내부가 타거나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사용전에 설명서를 충분히 읽고 조심해서 사용해 주세요.위의 증기 투입구 부분에는 물을 따를 때 물이 최대한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고, 이 부분에 물이 들어가면 본체 하단으로 물이 새어 나올 수도 있어 사용 중 감전의 위험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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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무선 전기 포트는 LED 전원 표시등이 주전자의 바닥 부분에 있습니다.물이 끓거나 작동 시 물 부족의 경우에도 과열 방지 기능이 있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물이 끓으면 LED 표시등이 꺼지고 뒤에 놓여있던 전원버튼이 자동으로 펑 소리를 내며 위로 올라가는게 보이죠?!
디자인적으로는 쉐입 자체가 매우 깔끔하고 모던한 곡선 디자인도 좋았지만, 일반적인 가전제품에 많이 쓰이는 광택 마감이 아닌 고급스러움이 더 많이 느껴지는 매트한 알루미늄 코팅으로 세련된 느낌의 질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손목 부담을 최소화하는 저중심 설계로 드립하기에도 편하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손목 부담을 최소화하는 저중심 설계로 드립하기에도 편하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다음은 드립백을 이용해서 커피를 내릴 때에도 역시 편하고 예뻤던 모습을 남겨봤습니다.주전자가 예뻐서 전체적인 사진도 너무 예쁘게 인스타 감성으로 잘 나왔어요~
다음은 드립백을 이용해서 커피를 내릴 때에도 역시 편하고 예뻤던 모습을 남겨봤습니다.주전자가 예뻐서 전체적인 사진도 너무 예쁘게 인스타 감성으로 잘 나왔어요~
포트를 세척하는 방법은 설명서에도 있고 식초나 구연산을 이용해서 닦는 것이 좋은데 이때 충분히 씻고 깨끗한 물을 넣고 끓인 다음에 다 버리는 작업까지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코드는 받침쪽 하단에 감아주시면 깔끔하게 보관하실수 있어요 🙂 구매처는 하단의 링크를 통해 참고해주세요~
[옵션가 31,000원] 올리 감성 디자인 전기 커피 드립 포트 주전자 OLK05-41% 34,800원, 무료배송. 리뷰 4.8점 2,564개 ozip.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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