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다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다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는 한국 최고의 스타들과 일하는 프로 매니저지만 자신의 인생에서는 그저 아마추어에 불과한 사람들. 메소드 엔터를 배경으로 그들의 일, 사랑, 욕망이 리얼하게 펼쳐진다!program.tving.com

안녕하세요 석현이네요 오늘도 새 드라마 한 편 소개해드릴게요 제목에서 바로 알 수 있는 이야기,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정말 직설적인 제목이 아닐까 싶어요 연예인이 연예인과 매니저 역할을 한다? 어떠세요? 더 실감이 나지 않을까요?저는 보면서 이 바닥이 정말 피부를 가꾸기 힘든 곳이라고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내용은 매니지먼트 메소드 직원들과 연예인들의 이야기가 메인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현주와 태오의 미스터리한 관계가 있는데 느낌은 부녀 같지만 확실히는 모르겠어요 2화를 보고 관전 포인트를 찾아보니 회차마다 다른 것 같은데 새로운 아티스트들의 등장이라는 건가요?1화에서는 조여정 씨가, 2화에서는 진선규 씨와 이희준 씨가 출연하셨는데 아티스트를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마태오 딱 봐도 비주얼이 느껴지죠?엘리트 코스를 받고 그 위치까지 올라가는 여유만만 최고 매니저

천제인. 곧을 것 같은 느낌의 덕순이 역인데 한성질로 감정 조절이 쉽지 않습니다.슬이 인생에서 너무 멋있었는데 여기서는 더 멋있게 나왔어요

김준동 그냥 매니저가 정 많은 매니저. 바보 같은 매니저 연기자만 아는 매니저. 상냥한 매니저라고 생각해주세요 욕심도 없고 욕망도 없고 털털하고 정이 많지만 내연기자를 최고로 생각하는 좋은 매니저의 본보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서현주, 우영우에서 우투더영투더우인싸로 핫했던 배우분이 나오셨습니다.부산에서 매니저가 꿈이라고 해서 서울로 올라와 메소드에 우연히 입사하게 되었는데, 마태오와의 인연이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2화에서 “가족 아니야?”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했는데 느낌은 그냥 마태오의 숨겨진 딸로 보이지만 확실히 나오지 않아서 아직 잘 모르겠어요

서현주, 우영우에서 우투더영투더우인싸로 핫했던 배우분이 나오셨습니다.부산에서 매니저가 꿈이라고 해서 서울로 올라와 메소드에 우연히 입사하게 되었는데, 마태오와의 인연이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2화에서 “가족 아니야?”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했는데 느낌은 그냥 마태오의 숨겨진 딸로 보이지만 확실히 나오지 않아서 아직 잘 모르겠어요

메소드 가족. 비주얼이 정말 참신하죠?저희가 워낙 그렇다보니 느낌이 정말 그래요 메소드 사장님, 왕태자, 명예이사, 총괄매니저, 홍보담당, 로드매니저, 배우겸 데스크 스태프 모두 독특한 비주얼이었습니다

마태오의 아내 은하와 아들 은결의 좋은 집 아내와 시어머니의 아내 은결은 마태오와 현주의 관계를 모르는 것 같아요 우연히 은결과 현주는 썸이 아닌 썸을 타게 되었지만, 알고 보니 마태오의 아들임을 알게 된 현주는 은결과 멀어지려 하고 있는데 중요한 것은 은결이 현주에 대한 마음이 다소 커지고 있다는 것~ 어쩌지。마지막으로 현주의 어머니 정희 미용사로 부산에 살고 있는 20대 때 불같은 사랑으로 현주를 낳게 되었고, 그 상대가 마태오일 가능성이 높지만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왕태자가 일했던 스타미디어 대표 조기봉.왕태자는 젊은 시절 스타미디어에 근무하며 명예와 연기자를 데리고 나와 메소드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앙숙이 될 수밖에 없잖아요? 대충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짐작이 가는 것 같습니다 관전 포인트 중 하나 : 매회 아티스트들의 등장조여정씨 여전히 아름다운 연기자이지만 나이가 들면서 연기의 폭에 한계가 있음을 실감하는 내용이었지만 여배우의 현실을 느끼게 해준 내용이 조금 서운했던 것 같아요 주름 때문에 시술을 해야 하는 게 계약상 조건이고 초이스를 받아야 하는 입장이라 항상 대기자 느낌이 강하거든요이희준 님과 진선규 님의 황태자가 진선규 님을 모시기 위해 공연장에 가서 이희준 님을 모시게 되면서 일이 이상하게 꼬여버려서 인연이 정말 애매해진 두 분이었는데 왕태자의 죽음으로 화해하는 두 분이었고 이쪽에서는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다고 하더라고요.서로 경쟁하면서도 친구처럼 지내야 하고, 서로 원하는 역할을 맡기 위해 어떤 일이든 하는 질투로 인해 하기 싫은 역할을 하자고 고집을 부리기도 합니다수현 씨.이제 나오는 아티스트 업데이트를 봤는데 수현 씨가 오신 거예요, 처음 사진으로 봤을 때는 어, 수현이? 어벤져스에서 나온 수현 씨? 왜 얼굴을 못 알아보지? 했습니다。드라마로 확인하고 싶어졌습니다김수미 씨.시니어 연기자로 출연하시는 것 같은데 다양한 연령의 아티스트가 나올 것 같아서 내심 기대하고 있는데 나쁘지 않았어요서효림씨, 극의 재미를 위해 캐스팅을 한 것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합격한 김수미씨와 두 사람의 내용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관전 포인트 2 :: 마태오와 현주의 관계 및 은결과 현주의 사랑마태오랑 현주랑 한두 번 봤을 때는 부모 자식 관계인 것 같은데 딱 부녀 관계라는 게 없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애매해요마태오 아들인지도 모르고 둘은 갑자기 친해졌는데 이제 이 둘은 어떻게 될지~ 마음 같아서는 두 분이 너무 잘 어울려서 맺어졌으면 좋겠는데 그럼 마태오와 현주가 부자 관계가 아닌 다른 관계가 되어야겠네요 관전 포인트 3 :: 천제인의 사랑천제인(天帝人)은 사랑의 시간 낭비라는 주의입니다.연애기간이 길어지면 서로 원하는게 많아진다고 합니다 커플앱에서 만난 민폐남이 사실은 국세청 팀장이었거든요국세청 조사팀장 이상욱, 영원한 베스트 프렌드 김준동 중 누가 전재인과 사랑을 하게 될까? 아니면 천제인은 영원히 솔로로 남을 것인지 이것도 지켜봅시다솔직히 내용은 딱히 재미있는 요소가 있는 건 아니지만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연예인이 아니기 때문에 이 바닥이 어떤 곳인지 궁금하지만 대체로 그러시겠지만 저희가 아는 루머가 정말 팩트인지 모르기 때문에 어쨌든 그래서 그런지 놀랍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여기도 살아남기가 정말 힘든 곳인 것 같아요마지막으로 조여정씨는 한복이 정말 잘어울리는것 같아서 담아보겠습니다. 앞으로 계속 보게될지는 모르겠지만 우선은 나쁘지 않았어요+이미지출처tvN솔직히 내용은 딱히 재미있는 요소가 있는 건 아니지만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연예인이 아니기 때문에 이 바닥이 어떤 곳인지 궁금하지만 대체로 그러시겠지만 저희가 아는 루머가 정말 팩트인지 모르기 때문에 어쨌든 그래서 그런지 놀랍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여기도 살아남기가 정말 힘든 곳인 것 같아요마지막으로 조여정씨는 한복이 정말 잘어울리는것 같아서 담아보겠습니다. 앞으로 계속 보게될지는 모르겠지만 우선은 나쁘지 않았어요+이미지출처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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