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을 하시면 야돔, 꿀, 건망고, 타이레놀 등 다양한 상품을 많이 사시는데요. 그것들도 물론 훌륭한 선물이지만, 제목에 끌려서 죄송합니다.태국 여행은 몇 번 와 본 적이 있어요!매번 산 기념품이나 선물은 아마추어에게 양보하고 싶어!그런 분들은 여기에 주목해 주세요. #굿굿즈 #Goodgoods
센트럴월드 L1, 존 D, D125, 센트럴월드 Rama Ird, 빠툼원, 방콕 10330, 대구
아쉬운 점이 있다면 센트럴 월드에만 지점이 있어요.
굿굿즈는 센트럴월드 1층(L1)에 입점되어 있는 매장으로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태국 공예품과 비슷하지만 그보다 조금 더 세련되고 품질 좋은 제품을 만나보실 수 있는 곳입니다.공예산업의 부흥을 위해 센트럴그룹의 후원 아래 운영되는 곳인 것 같고, 이곳에서 얻은 수익금은 (공예) 지역사회의 유지와 운영을 위해 쓰인다고 합니다.
쇼윈도에 진열되어 있는 다양한 제품, 제 버릇을 남길 수 없기 때문에 식료품부터 찬찬히 살펴 보았습니다.
쇼윈도에 진열되어 있는 다양한 제품, 제 버릇을 남길 수 없기 때문에 식료품부터 찬찬히 살펴 보았습니다.어느 마트에서나 볼 수 있지만 상큼해 보이는 건파인애플, 바나나, 망고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요즘 이슈 망고 젤리도 있어요.팝콘과 어포 가공품 칠리소스, 케첩 등 각종 소스류꿀, 식재료 등 다양한 식료품이 있습니다번역기를 아무리 눌러봐도 번역이 되지 않는데 꿀이나 시럽류가 아닐까 하고… 하지만 또 그러기 위해서는 가격이 조금 비싸기 때문에 혹시 아시는 분의 코멘트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왼쪽 코코넛 꽃 시럽, 오른쪽 꿀 같은 꿀을 사더라도 선물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집에 있는 잼을 다 먹고 갈 생각이 들면 바로 달려서 가지고 오고 싶은 파인애플 잼과 복숭아 스프레드화이트 페퍼, 블랙 페퍼, 유기농 케첩카카오 함량이 다른 초콜릿들 by person with disabilities라고 표시되어 있네요.카오소이, 팟타이 밀키트 등 정말 다양한 메이드 타일랜드 식료품이 있습니다. 식료품 보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도 한번 가볼만할 정도로드립커피와 드리퍼가 있습니다로스트 정도와 맛? 향?이 다른 커피빈이 있고다양한 종류의 차도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컵 섹션에 와서법랑이 아니라 도자기 컵입니다.가격이 싸진 않지만 마감도 나쁘지 않습니다 김석빈 도자기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감색-흰색 조합은 사랑할 수밖에 없습니다.이 텀블러도 도자기이고 실리콘 뚜껑이 있는지 여부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드리퍼와 러프한 느낌의 머그컵포장도 분위기 있게 해줘요.코끼리 카드도 하나씩 넣어줍니다. 컵이 크기도 있고 무게도 있기 때문에 기념품으로 여러 사람에게 나눠주는 것보다는 본인의 기념품으로 더 적합한 상품이라고 생각합니다.제가 갖고 싶다는 얘기예요.식료품도 식료품이지만 가장 매력적인 품목은 단연 가방이었습니다포장도 분위기 있게 해줘요.코끼리 카드도 하나씩 넣어줍니다. 컵이 크기도 있고 무게도 있기 때문에 기념품으로 여러 사람에게 나눠주는 것보다는 본인의 기념품으로 더 적합한 상품이라고 생각합니다.제가 갖고 싶다는 얘기예요.식료품도 식료품이지만 가장 매력적인 품목은 단연 가방이었습니다에나멜 느낌의 백돌 큰 사이주 990바트, 작은 사이주 790바트는 싸지 않죠? 그래도 튼튼하고 허술한 느낌은 아니에요.타포린 재질 가방 오른쪽 129바트정말 손바닥만 한 크기의 라탄크로스백인데 귀여워요,,큰 사이즈의 라탄 토트 백을 부릉부릉 합시다, 저도 그랬습니다.예쁜만큼 가격은 있어서 2000바트 정도였던 기억태국어 인사 사워디가 짜여있는 작은 직사각형 라탄백 이쁜데 힘이 좀 없어요 790바트옥스포드 재질로 된 가방도 있어요다양한 종류의 가방이 있습니다.이런 장바구니도 있는데 179바트나 그런 가게의 가장 큰 매력이 여러 가지 예쁜 쓰레기가 넘쳐나잖아요.이런 장바구니도 있는데 179바트나 그런 가게의 가장 큰 매력이 여러 가지 예쁜 쓰레기가 넘쳐나잖아요.저는 정말 (자칭) 쇼핑 욕심이 없는 것으로 유명한 한 사람인데, 킥킥거리며 하나하나 보고 있으면, 불과 1시간은 순식간이었습니다.동전 지갑에어컨과 손선풍기가 천지인 세상에서 부채는 왜 자꾸 사고 싶어지나요정말 동전같은거 겨우 넣을수 있는 작은 지갑과 슬리퍼절대 필요없을것같은 빗자루는 왜 또 갖고싶어요.. 보라색 빗자루라니,,책상 찾아보면 수첩이 10장씩 나오잖아요?두리안 오브제, 실용성 점수는 형편없다고 생각하지만 갖고 싶어서 몇 번인가 물어보기도 했습니다.위 사진은 몇 번 가서 찍은 사진이고 그때마다 물건이 달라요.사진 속 물건이 마음에 드는데, 안 보이면 눈물을 닦고 직원에게 한번 물어보세요.태국에는 워낙 스파 브랜드가 많아서 정말 쓱 훑어보는 섹션쿠션, 정리함도 있고옷가게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옷도 다양해요.색상별로 진열되어 있는 라운드 티셔츠와 피케 폴로 티셔츠 소재도 괜찮습니다.다양한 디자인의 셔츠코끼리 바지를 못 샀어요?근데 아무거나 사고 싶지 않다구요?여기 한번 가보시면 됩니다.사실 이 가게에서 가장 인기 있는 품목은 이런 가방이었는데요.예전에 갔을 때는 여러 가지 사이즈, 여러 가지 컬러, 여러 가지 크기의 가방이 있어서 정말 중국 여행객들이 저런 가방을 10개씩 겹쳐 사는 걸 봤거든요. 최근에 갔을 때는 진열품은 없고 쇼핑하면서 하나씩 들고 있는 것만 봤어요.없으니깐 왜이렇게 또 사고싶은거야,,비슷한 가방도 있지만 가방보다는 수납함이나 세탁물 가방으로 더 좋을 것 같았어요.한쪽 구석에는 카페도 있는데구경하다가 잠시 휴식하기 좋아 보였어요.갈 때마다 중국인 관광객이 많은 곳인데, 여러분, 중국인 관광객들, 요즘 멋쟁이들은 정말 난리예요.한국인인지 잘 모르겠어요.https://www.central.co.th/en/good-goodsGOOD GOOD GOOD GOODSwww.central.co.th여기에 들어가면 몇가지 상품을 볼 수 있습니다.어떻습니까。눈에 드는 상품이 있었나요?여행 일정을 짤 때 동선을 우선하는 스타일이라 먹거리, 관광지의 포스팅을 할 때도 조만간 들르기를 권하는데, 이곳은 동선이 아니더라도 한번은 들러서 보는 것을 추천하는 것이 아이콘 시엄 시안 파라곤, 엠크오ー티아에는 한국인 관광객에 많이 만나는데,#센트럴 월드에서 확실히 별로 만나지 않습니다.그런데 센트럴 월드가 입점한 상점이 가장 다양하게 보이고 현지인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이라서 다른 쇼핑몰과 분위기가 달라서 갈 때마다 새로운 즐거움이 있습니다.광활한 쇼핑몰 2층에 걸친 식당 코너도 멋진 것으로 식사도 겸해서 들르고 굿 상품도 보기를 추천합니다.#방콕 여행#방콕 쇼핑#SG방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