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우움스토ー리ー의 토우움잉입니다.오늘은 내가 쓰는 FPV드론 시뮬레이터를 소개하겠습니다.(처음 작성 개시일은 2022년 11월입니다.2023년 3월 대규모 업데이트를 재수정한 내용입니다.포획한 내용이 최신의 내용과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참고하세요. 스팀에서 FPV에서 검색하면 생각보다 많은 모의 실험 장치가 검색됩니다.이 가운데 Mac OS를 지원하는 시뮬레이터는 조금이에요.또, 범용적인 WindowsOS에 최적화되어, MacOS에서는 사소한 버그가 많아 시뮬레이션이 있습니다.
그래도 이 중 쓸만한 시뮬레이터의 1순위는 Liftoff라고 생각했는데 최근 새로운 시뮬레이터가 등장하면서 입문자분들의 선택의 폭이 늘었습니다.
보통 사무용 작업은 DELL노트북에서 윈도 기반에서 작업하고 있지만 지난해 편집용으로 M1맥북을 구입하면서 호기심에서 맥용 시뮬레이터를 설치했습니다.제가 설치한 FPV드론 시뮬레이터는,[Uncrashed:FPV Drone Simulator]와[TRYP FPV:The Drone Racer Simulator]입니다.Uncrashed는 2021년 9월 하루의 14,900을 내놓고 TRYP는 2022년 6월 30일. 16,500을 출시한 시뮬레이터입니다.Liftoff가 2018년 9월 13일. 25,000(각종 DLC추가 구입 시 5만원을 넘습니다.)발매하고, 3~4년 이후 출간한 최근의 시뮬레이션은 뭔가 다르죠.
솔직히 언클래쉬드는 윈도 노트북이 있던 시절 어둠의 경로로 먼저 접한 시뮬레이션입니다.그때는 부품을 하나씩 구입해서 FPV 드론을 직접 만들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먼저 구입한 조종기만 달려 있었기 때문에 시뮬레이션으로 한 달 비행 욕구를 충족하려고 검색해서 알게 된 시뮬레이터입니다.지금은 스팀에서 구입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시뮬레이션입니다.장점이라면 조종이 쉽고? 다양한 맵과 편리성이 좋은 점입니다.
조종이 쉬운 것을 장점으로 꼽았는데 이유는 실제 비행보다 말을 잘 가는 편한 느낌이란?개인 FPV드론이 없던 그 때 DJI FPV를 조종하고 보고 시뮬레이션과 실제 비행의 느낌이 다르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DJI FPV를 처음 받아 시뮬레이션 정도의 속도감을 느끼지 못하고, 풀 스로틀에서 계속 직선 비행한 것이 있는 반면, 턴 비행으로 생각한 만큼 조종이 할 줄 몰라서 아주 어려웠던 기억이 있습니다.물론 기체의 PID값도 다른 특성도 다르기 때문에 시뮬레이션에서 똑같이 구현이 어렵다는 점이있습니다만 다른 시뮬레이션에 비해서 레이싱 게임 같은 느낌이 든 시뮬레이션입니다.조작성을 편하게 실제의 드론 조작에서 멀어진 느낌이란?환율 설정이나 다양한 기체의 설정도 부족하고 실제 드론 사양이 구현되지 않느냐고 생각하는 만큼 단순하지만.
마리오 카트와 같은 레이싱 게임에서 50cc 250cc를 선택하는 느낌 정도의 기체 속도 변화만 체감할 수 있는 정도로 각종 설정을 바꿔도 비행에 큰 변화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대신 다양한 맵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 드론처럼 맵 끝까지 비행하면 화면이 신호가 약하다고 해서 노이즈가 발생하거나 스타트 게이트를 통과하면 바로 레이싱 모드로 바뀐다든가 하는 요소가 재미있습니다.
최근 업데이트된 맵에서는 레이싱카를 추격하거나 몬스터 트럭의 묘기 사이에 들어가거나 인터랙티브한 객체가 배치된 맵이 추가되었습니다.특히 사막도시는 빌다이브 연습에 적합한 다양한 형태의 고층빌딩과 공사현장이 있어 가장 재미있는 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TRYP은 언리얼 5엔진으로 개발되면서 그래픽 수준이 뛰어납니다.호수에 비치는 광원이나 풀과 지형의 구현이 깨끗하고 좋습니다.맥북용의 좋은 시뮬레이션은 없는지 검색하고 유튜브 리뷰를 보자마자 외쳤다 기억이 있습니다.TRYP의 최대 특징이라고 하면, 지원 가능한 개체가 있고 단순히 장애물 통과 레이싱이 아니라 추격하며 촬영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다만 기물만 통과하던 단순한 시뮬레이션에서 대상을 가서 최적인 관점을 만들기 위한 비행 경로도 계산해야 할 복합적인 요소가 장점입니다.
그러나 지난해 말의 새로운 맵과 맥용 패치 이후 그래픽 옵션의 최고 잔상이 생기는 등의 그래픽 최적화가 부족하고 최근까지 사용하지 않은 시뮬레이션했다.특히 MacBook을 외부 모니터에 접속하고 Cramsell모드(노트북을 감고 사용) 하면 마우스 포인트 좌표가 어긋난 버그가 많았습니다.
여름에 또 새로운 맵이 나온다고 해서 오랜만에 접속해보니 맥용 최적화 업데이트가 먼저 나왔네요.확실히 예전 유튜브 영상을 보고 반했던 그래픽 수준으로 돌아가 있었어요.(윈도우 버전과 다를 수 있습니다)
맵은 아직 4개를 유지하고 있는데, 맵의 크기가 너무 다양한 콘텐츠를 맵에 존재하고 지루하지 않습니다.그리고 2023년 여름에 레이싱 트럭 맵이 나온다는 것으로, 경주용 경주용 자동차를 추격하면서 조종하려고 한다고 흥분하네요.그런데 여름이 곧 끝나는데 언제 나갈 거야… 그렇긴
홈 화면에는 프리스타일 맵과 레이싱 맵 두 가지가 가장 최근에 진행된 맵으로 표시됩니다.
상단 메뉴에서 모드를 선택하시면 맵 변경이 가능합니다.TRYP의 특징이라고 하면 왼쪽 하단에서 계속 흘러나오는 뮤직리스트의 BGM입니다. 단순히 비행 프롭 노이즈만 구현된 다른 시뮬레이션과는 차별화되는 요소입니다.적절한 음악이 익스트림 스포츠의 BGM처럼 몰입감을 만들어 냅니다.
옵션에서 레이트 설정이나 드론 선택도 가능합니다.
조종기 설정에서 다양한 커스텀 설정이 가능합니다.물론 조종기에서도 채널 설정을 해야 스위치 할당이 가능합니다.
특히 드론 기체 파라미터 값 설정이 다양하고 구체적인데요.가장 최근 업데이트에서는 iFlight의 Nazgul도 구현했으며 기존에는 X8형 씨네카메라 드론도 조종할 수 있습니다.시네 카메라 드론의 같은 기체는 다른 시뮬레이션에 없는 요소입니다만.비행 안정화와 촬영의 안정화 때문에 환율을 조종하고 가장 안정된 화면 촬영 때문에 조금씩 변경하면서 기체 세팅을 설정하는 즐거움도 있습니다.대형 기체라서 그런지 움직임도 무거운 빠른 기동도 불가능하지만.움직이는 객체를 추격하면서 시네 카메라를 장착하고 촬영하는 스킬이 필요한 촬영 감독은 이 시뮬레이션을 적극 추천합니다.맵에서 M키를 누르면 시나리오 창이 열리고 맵에 분포하는 이동하는 피사체를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시나리오 지연 시간도 설정 가능하며, 촬영을 위한 준비 시간도 작성할 수 있습니다.예를 들면, 윙 수트를 입은 선수가 절벽에 선 지연 시간을 늘리고 시나리오를 시작하게 하면 먼저 자연스럽게 POI을 하면서 선수의 모습을 360도 회전하며 촬영하고 뛰어내리는 모습을 영상에 거둘 수 있습니다.윙슈트, 독수리, 모터사이클, 페러글라이더, 열기구, 버기카, 스키점프 등 익스트림 스포츠 피사체를 쫓아다니며 최적의 앵글을 담기 위한 익스트림 스포츠 촬영 전문 시뮬레이션입니다.그 밖에 통신탑 같은 구조물도 디테일하게 만들어 안전진단용 산업 드론을 조종한다고 생각해 호버링 비행 연습도 가능합니다.(조금 억지스럽네요.GPS 본연의 호버링 비행모드가 없기 때문에 할 수 없습니다.그래도 댐이나 케이블카, 오래된 성, 사원, 폐공장 같은 구조물이 맵에 많으니까 나중에 균열조사 미션이나 3D 매핑 미션도 넣어주셨으면 하는데…… FPV 시뮬레이션이라 배송드론이나 산업용 드론 관련 업데이트는 어렵겠죠.그럼에도 드론 시뮬레이션에서 이러한 시나리오가 고화질 그래픽으로 구현되기 때문에 단순 레이싱의 기존 시뮬레이션보다 즐길 요소가 많아 좋습니다.그래도 댐이나 케이블카, 오래된 성, 사원, 폐공장 같은 구조물이 맵에 많으니까 나중에 균열조사 미션이나 3D 매핑 미션도 넣어주셨으면 하는데…… FPV 시뮬레이션이라 배송드론이나 산업용 드론 관련 업데이트는 어렵겠죠.그럼에도 드론 시뮬레이션에서 이러한 시나리오가 고화질 그래픽으로 구현되기 때문에 단순 레이싱의 기존 시뮬레이션보다 즐길 요소가 많아 좋습니다.스팀에서 FPV시뮬레이터 속에서 Liftoff가 낡은 시뮬레이션이라 평가도 많고 다양한 DLC도 많지만, 발매일이 길어서 최신의 FPV시뮬레이터에 비해서 그래픽 수준을 비교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그래도 많은 분들이 아직 실제 비행성과 같은 조작감을 구현한 시뮬레이션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이번 소개한 두개의 시뮬레이션도 Lifroff처럼 업데이트되었고 다양한 DLC가 나오면 좋은 평가가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지난번 편지에서 스팀에서 판매 중인 다양한 드론 시뮬레이터를 소개한 바 있습니다.시뮬레이터 사용의 장단점을 분석하였으므로 참고하세요.FPV 시뮬레이터(추천은 TRYP…) 스팀은 할인중입니다. 안녕하세요. 티움스토리의 티움인입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요. 주말에 따뜻한 이불속에서 귤을 먹었다면… blog.naver.comFPV 시뮬레이터(추천은 TRYP…) 스팀은 할인중입니다. 안녕하세요. 티움스토리의 티움인입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요. 주말에 따뜻한 이불속에서 귤을 먹었다면… blog.naver.com그리고 6월에 출시한 신작 시뮬레이터 Erea Drone도 생각보다 평판이 좋습니다.지원하는 OS가 창뿐이라 나중에 MacOS가 지원되면 한번 사용해보고 싶네요.기회가 된다면 새로운 시뮬레이터도 나중에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두움스토리는 드론교육+항공촬영+항공방제 드론전문회사입니다. 02-929-1253 / [email protected] / www.ttuium.com두움스토리는 드론교육+항공촬영+항공방제 드론전문회사입니다. 02-929-1253 / [email protected] / www.ttuiu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