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출신 성형외과 의사, 8년 전부터 소설 쓰는 이유는?
‘얼굴’을 출간한 김유명 작가 그리샴 사라머그 독학으로 의학소설을 꾸준히 집필 ‘얼굴, 우리 자아와 같지만 정작 영혼을 잊고’ 첫 소설영화 제작 예정도 8년 전 소설가 김 히로아키(김·유면 사진)는 갑자기 다가온 어떤 계시처럼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서울대 의학부 출신 인턴, 레지던트를 거쳐서 12년 전 강남 역 가운데 성형 외과를 개원한 그의 인생은 제대로 성공 가도를 달렸다.그런 어느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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